캐나다생활2 영어 이메일 실수, Break vs Breath 대참사! 😂 작은 실수가 만든 큰 웃음캐나다까지 와서 영어를 힘들게 하면서 사는 중입니다.Chatgpt 덕분에 영어로 이메일을 보내는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는 요즘입니다.그럼에도 불구하고 간단한 영어는 손수(?) 써서 보냅니다. 그러다가 오늘 이메일에 단어 하나 잘못 써서 빵 터진 아찔했던 일이 발생하였습니다. 오늘은 제가 실제로 겪은 영어 이메일 실수 — "Break time" 대신 "Breath time"을 썼던 황당한 사건을 소개하려고 합니다.이 에피소드를 통해:영어 이메일 작성 시 가장 많이 하는 단어 실수비슷한 단어를 헷갈리지 않는 실전 팁실수를 유머로 승화하는 마인드셋영어 이메일 작성에 자신감이 붙고, 실수하더라도 멋지게 넘기는 여유까지 챙길 수 있길 바랍니다. 왜 이런 실수가 일어날까?영어에는 소리나 .. 2025. 6. 6. [캐나다 이민] 노바스코샤 사계절 아니고 두 계절?! 캐나다 이민이나 유학을 생각 중이신가요?그러시다면 캐나다에 대해 궁금한 것들이 많을 것입니다. 날씨에 관한 것도 그 중에 하나입니다. 이민 준비를 하시면서 날씨에 따라 준비해야 할 것들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. 이민 또는 유학을 준비중인 분들은 꼭 보시고 도움 받으세요. 캐나다 중 대서양 지역은 한국과 위도가 거의 비슷합니다. 게다가 온 지역이 바다로 둘러싸인 것도 한국과 같구요. 따라서 한국과 날씨도 계절도 이론적으로는 매우 비슷합니다. 그러나 한국의 뚜렷한 사계절과 달리 캐나다는 두 계절뿐인 것 같습니다. 캐네디언들이 실제로 그렇게 말하곤 합니다.왜 그런지 뭐가 다른지를 이야기 해 보려고 합니다. 🌸 기 – 한국은 사계절, 캐나다는… 계절이 헷갈려요?한국은 누가 봐도 확실한 사계절이 있는 나라.. 2025. 4. 12. 이전 1 다음